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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을철 산불 대비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산림의 안전성과 산불예방을 위해 2026년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불 발생 우려 지역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서성로 일대 103ha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사업비 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일반적인 숲가꾸기와는 다르게 산불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재해예방을 사업목적으로 한다.

산림 내 마른 가지와 쓰러진 나무 등 산불의 연료가 될 수 있는 물질을 우선적으로 제거해 산불 위험도를 낮추는 데 집중한다.

주요 작업방법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처리 등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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