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 맹민석·최현태 선수가 제80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8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맹민석·최현태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복식에 2번 시드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학 정상급 복식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결승에서는 명지대학교 이지한·정연수 조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6-7로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다시 타이브레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 및 제53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 울산시체조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2026 대학·일반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에서 김지한이 안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는 남자 고등부 박준우가 평행봉 1위, 안마 3위, 링 2위, 조세훈이 철봉 3위를 차지했고, 여자고등부는 김채언·정수연·이소민·하지윤이 단체 3위에 올랐다. 이어 남자 중등부 김유선이 안마에서 2위, 유기현이 도마 3위, 여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을 찾아 국내 전지훈련에 돌입한 남자 U16 축구대표팀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살폈다. 남자 U16 축구대표팀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26명과 지도자 9명 등 총 35명이 참가하며, 2027년 AFC U17 아시안컵과 2027년 FIF
창원시청 사격팀이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트랩 단체전 3연패를 거두면서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지
화성시청과 성남시청이 제3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플뢰레 단체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화성시청은 8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성북구청을 45-44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 홍삼택, 유승현, 여자 단식 박종순, 이경희, 김춘희, 혼성 단식 한상록, 유병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또한 남자 복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영산교 일원에서 남성 한 명이 추락해 숨졌다. 31일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께 나주시 영산교 일원에서 10대 남자 한 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구급 당국은 해당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나주경찰은 현재 정확한 신원과 추락 경위 등 사건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 홍삼택, 유승현, 여자 단식 박종순, 이경희, 김춘희, 혼성 단식 한상록, 유병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또한 남자 복식 윤원구·황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익산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권위 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하며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익산시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익산시청 펜싱팀이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권영준·정병찬·양윤진·권상우 선수가 출전해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익산시청 펜싱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경기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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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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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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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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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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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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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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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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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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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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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