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이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4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0초59를 기록해 10초94를 기록한 청도군체육회 정수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령군 이종호는 11초71로 3위를 기록했다. 출발 반응부터 앞선 나마디 조엘진은 중반 이후 격차를 벌리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흔들림 없는 주행을 이어가며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끊었다. 2006년생인 나마디 조엘진은 현재 한국
충남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도내 중산간에서 최대 규모의 체험형 용암대지가 탄생했다.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소재 파호이호이 라바필드 파크 제주는 4월 본격 개장에 앞서 이달 무료로 공개 중이다.이 곳은 폭과 너비가 100m 이상의 대규모 단일 용암대지를 형성하고 있다.전용문 조선대교수는 “전형적인 파호이호이 용암류가 훼손되지 않고 넓은 범위에 분포하면서 용암대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지질공원으로서의 지질교육과 관광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이곳에는 또 카페테리아가 용암류의 흐름과 호흡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
지하수 보전을 위한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놓고 찬반으로 갈리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심사 보류됐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김기환 의원은 24일 447회 임시회에서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100미터 이내 지역을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포함하는 개정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지하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례 취지는 공감하지만, 지하수보전지구 100m 이내는 제주도 면적의 7%가 새로운 규제로 묶인다”며
서귀포시는 천지연 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및 지정기부 모금 위한 '천지연 펫트립 포토랠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토랠리 이벤트'는 천지연 폭포 관람로 내 주요 지정 장소 일대에서 진행되며 폭포로 향하는 관람로 동선을 따라 약 50~100m 간격으로 반려동물과 여행을 테마로 한 '펫트립' 카드뉴스가 설치된다. 관광객들은 자연스럽게 관람로를 걸으며 카드뉴스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 및 지정기부사업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충북 진천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불법 소각 등 산불 발생 원인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지난 2월 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됐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상향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된 이후 3월 현재까지 총 10건의 불법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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