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주도 인권 작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4인 이내 팀 단위 응모를 허용해 참여 폭을 넓혔다.이번 공모전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가치를 반영한 자유주제로, 숏폼·카드뉴스·캘리그래피·포스터 4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다.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참
극심한 물 부족에 농민 간 ‘물싸움’까지200평 논에 300톤 퍼부어도 해갈 요원벼 이삭 형성기 직격탄…수확량 감소 불가피“특별재난지역 선포·농업용수 대책 마련해야”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논.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잎끝이 누렇게 변한 벼들이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을 대도 갈라진 틈으로 순식간에 스며들 뿐 논바닥에는 좀처럼 물이 차지 않았다.유례를 찾기 힘든 가뭄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경북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영남 동남부지역 농촌을 집어삼키고 있다. 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여당 일각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배경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의 배경이 국민을 위한 공익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일부 여권 인사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노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복 심리에 따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보완수사 폐지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문샷AI의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를 경량화해 구동에 필요한 GPU를 최대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프론티어급 AI 모델에서도 자체 기술력을 입증했다.키미 K3는 입력값에 따라 필요한 모듈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채택해 연산 효율을 높인 프론티어급 오픈웨이트 AI 모델이다. 높은 성능만큼 구동에 엔비디아의 최신 고성능 GPU인 B300 8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과
한국양봉농협과 중국 저장성 닝보시 농업농촌국이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 기자재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한국양봉농협 본점에서 ‘닝보시 양봉업 협력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닝보산 양봉 기자재의 한국시장 진
춘천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전문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춘천만의 캐릭터와 자연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잇달아 선보이며 ‘살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춘천시는 장애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했다.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립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230㎡,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정보모델링 기술협력에 나서며 스마트건설 전환을 본격화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6일 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을 높이고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IM은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모델에 설계·공정·비용 등 건설정보를 연계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공공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분야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특히 그린에너텍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리가 대통령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이 편도 기준 주중 매일 3회, 주말 매일 5회 증편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9월 1일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