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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서 ‘종합금융사’ 승부수…8년 만에 사업 확장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종합금융회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현지 시장 진출 이후 약 8년 만에 기업금융과 리스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면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 8월 28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기존 소비자금융회사에서 종합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개인 고객 중심이었던 사업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 기업과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우량 기업에 대한 신용·담보대출과 영업용 차...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3월 말 17조7000억원보다 1조2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2018년 6월 말 19조4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전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 행사에 참석해 미국 주요 인사들과 인공지능 산업 및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3일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개최된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미국 정부 및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업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건설 현장의 기후와 시공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콘크리트 분야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삼표그룹은 레미콘 사업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인 VAP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특수 콘크리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등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조건에 적합한 제품과 시공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Level I부터 Level III까지 모두 3단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과거 통화 녹취와 검찰의 구형 계획 문서를 추가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브로커로 지목된 양 모 씨와 김 후보자 사이의 2021년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앞서 공개한 녹취에 이어 추가 자료를 제시하며 당시 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심사 과정에 관여하려 했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공개된 녹취에 따르면 양 씨는 2021년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2026 올해의 브랜드대상’ 오븐치킨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소비자 중심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올해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77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795만 건 이상의 투표가 집계됐다.시상식은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굽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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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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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정 회장=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발인 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는 25일 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문신사들을 대상으로 ‘문신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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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갔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이 말은 맹자 어머니의 교육열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말해준다.그런데 제주에는 딸을 바이올리니스트로 키우기 위해 낯설고 물설은 외국에서 반평생을 바친 어머니,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가 있다.유 대표는 특히 딸을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킨 것은 물론 자신도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변신,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어 제주인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성악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유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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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파 갈등과 징계 문제로 몸살을 앓던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잠시 ‘원팀’으로 돌아선 모습이다.장동혁 대표와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정부의 장관 후보자 검증에 가세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날 선 공방이 수면 아래로 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충훈대교 상·하부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도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보강토옹벽을 모두 철거한 뒤 새 옹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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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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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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