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40대 아들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B씨가 중태에 빠진 것을 이웃집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97㎞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운행 중이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이어 SM5 승용차까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결국 숨졌다. 4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이후 양방
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심 도로에서 SUV차량이 시내버스를 추돌해 2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52분쯤 충남 보령 대천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보령소방서 제공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드론 교육시설 인근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 지인도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6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A씨가 차량을 이용해
20일 오후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종자 14명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이며,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조사에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도 논의했다.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들의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이 불로 풍력발전기 점검 작업에 나섰던 공급업체 관계자 1명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동료 2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돼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영덕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풍력발전단지 내 19호기 발전기의 프로펠러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씨가 인접한 창포리 산 70번지 일대로 번지면서 대형 산불로 확산하고 있다.당시 비가동 상태의 풍력발
경북 상주에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아내의 지인을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경북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 인근 공터에서 A씨가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당시 함께 있던 B씨의 지인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사건 과정에서 A씨는 차량을 몰고 교육장 인근으로 돌진한 뒤 현장을 제지하던 남성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차에서 내려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 등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경북 지역에서 하루 사이 공장 사고와 화재가 잇따르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8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태국 국적 남성이 2톤가량의 주물에 상반신이 깔렸다. 구조대가 출동해 전문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사고자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42분쯤에는 인근 다산면의 또 다른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사출기에서 시작돼 배기덕트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병행하며 약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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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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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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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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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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