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제주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에서 잠을 자던 가족 가운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5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새벽 5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식당 안에서 잠을 자던 ㄱ씨가 숨지고, ㄴ씨, ㄷ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이들은 가족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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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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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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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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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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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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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주요 15개 역 ‘식품안심구역’ 확대 지정
KTX 주요 역사의 식품안심구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한국철도공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어제 밝혔다.새롭게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코레일은 이날 부산역에서 식약처, 코레일유통과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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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조 꿈나무들 제천서 기량 겨뤄…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 성료
전국 체조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체조협회와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체조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마루운동, 도마, 평균대, 이단평행봉, 안마, 링, 평행봉, 철봉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체조를 이끌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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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지사협,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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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확대 운영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돼 온 생활민원 해결 전담 조직으로 전등·수전 교체와 못 박기 등 간단한 주택 수리부터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까지 지원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시는 최근 생활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2개반으로 운영하던 현장반에 기술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1개조를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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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밤부터 중부·전라 강한 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