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부채춤 등 모든 순간이 인상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울산 시민합창단 로즈합창단이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울산의 노래를 울려 퍼뜨렸다. 로즈합창단은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 비엔나 에어바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현지 오스트리아인들의 비중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울산 현대청운고 동문으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이 주축이 된 무대로
카스퍼스키는 오늘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립적인 투명성 및 책임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한 백서인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를 발표했다.카스퍼스키는 평가 대상 업체 중 가장 투명한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됐다. 데이터 처리, 공급망 신뢰성 및 고객 검증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기준을 꾸준히 상회했다.이번 카스퍼스키 백서는 오스트리아 티롤 상공회의소의 의뢰로, 오스트리아 교육기관인 MC
지난 19~20일 울산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린츠에 울려퍼졌다.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로즈합창단은 ‘울산아가씨’ ‘사랑합니다’ ‘눈꽃송이’ 등 지역 정서를 담은 곡과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한국인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합창곡 등을 부채춤, 태극기와 오스트리아 국기를 함께 흔드는 퍼포먼스 등과 함께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지휘를 맡은 전선화 소프라노·지휘자는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울산의 정서를 담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알리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2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 판아시아와 수출업체 골든힐 일행이 진안을 방문해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
중부뉴스통신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시실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
벤틀리모터스가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열린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 벤테이가 X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FAT 인터내셔널과의 브랜드 파트너십을
아리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뇌 자극 전자약 ‘GVD-01’을 앞세워 유럽 공공 임상 연구 무대에 공식 진입했다.아리바이오는 오스트리아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 Internatio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8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2026년 첫 움프살롱을 개최한다. 움프살롱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의 감동과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월 움프살롱은 ‘도전’을 키워드로, 클라이밍과 울트라 마라톤, 등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계에 맞서는 순간들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오전 10시에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걸 클라이머’가 상영된다.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존 글래스버그가 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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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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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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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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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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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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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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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韓 최초 '함정용 특수강' 국산화 성공… 'K-방산 소재' 독립 속도 낸다
포스코가 함정용 소재 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을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에서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 기술이나 일반 강재에 의존하던 함정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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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멘토지원단’ 모집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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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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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사상 첫 순익 20조원 시대 개막…비이자이익이 새 성장 동력
지난해 국내 5대 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된 데다, 유가증권과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영향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조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5% 증가했다. 이번 기록은 5대 금융이 동시에 20조원 이상 순이익을 달성한 사상 최초 사례다.개별 금융사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이 5조843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순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