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당진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명작 동화 뮤지컬 ‘겨울왕국’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해나루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며 ‘겨울왕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작품을 총감독한 김영율 연출가는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재현하면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안전한 공연 관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우리에게도 익숙한 내용인 명작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 작품의 상징인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오만석·연정훈씨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명작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의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한국 초연을 이끌 주역들을 21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충남 계룡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가족뮤지컬「브레멘 음악대」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늙고 버려진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형 요소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협동과 용기, 자아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형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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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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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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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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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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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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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신봉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무심천 일대 등을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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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육과 학문 발전 이끈 교수진에 정부포상 전수
충북대학교는 지난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과 학문 진흥에 기여한 유공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이날 김은경 간호학과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이연의 물리학과 교수, 황윤민 경영학부 교수는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다.김은경 교수는 지역 간호교육 발전과 학생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연의 교수는 물리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학술진흥에 이바지한 점이, 황윤민 교수는 경영학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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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지사협·자원봉사대,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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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구청, 농촌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 직원들은 지난 15일 현도면 노산리 일원 과수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돕는 일손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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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대상 ‘한마음 힐링잔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16일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힐링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 가족 및 안보자문협의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관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