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영종은 갯벌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이를 기반을 멸종위기조류들이 찾아오는 곳이다.접근도 용이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레저활동 증가로 나타나는 낚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형편이다.이에 지방선거 이후 이뤄질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조, 행정체계 등을 점검
민간 참여형 ODA 모델을 통한 국내 물기업의 개발도상국 해외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공모 취지와
한전MCS가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강화에 나섰다.한전MCS는 17일 대구지사에서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과 대구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청렴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가치를 상징하는 ‘청렴 나무’ 전달과 ‘청렴 리본 서명’이 진행됐다.정성진 사장은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
한국석유공사가 친환경 운전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강조하며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절약 실천이 자원안보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의 세 번째 실천 과제로 ‘친환경 운전’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친환경 운전은 공회전 최소화,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급감속 자제 등 기본적인 운전 습관 개선만으로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