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한때 서양의 새로운 문물과 음악이 가장 먼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인천 개항장, 그 현장 신포에서 새로운 국제 음악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IMF는 신포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에서 출발한 국제 음악축제로, 개항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었던 신포의 의미를 오늘날 음악으로 다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과거 새로운 사운드가 처음 울려 퍼졌던 도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선출됐다.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뽑혔다.3인 경선 결과 인천지역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현직 의원인 허종식 후보는 52.88%인 1만1,033표를 받아 47.12%인 9,830표에 그친 전 의원인 이성만 후보를 5.76%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권리당원들은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 최고위원으로 박선원·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 순으로 선택했다.민주당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당대표 후보 3인은 김민석 1만3,795표, 정청래 1만3,237표, 송영길 3,559표를 각각 받았다.인천 투표율은 53.7
한국 힙합의 역사와 함께해 온 그룹 가리온이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가리온의 이번 정규 4집은 오는 8월 11일 발매되며, 발매 쇼케이스는 8월 22일 인천 맥주호랑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리온의 정규 4집은 인천음악창작소의 2026년 음반제작지원사업 정규앨범 부문 선정작으로 제작됐다.가리온의 이번 앨범은 한국 힙합의 시작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가리온의 수록곡 ‘No Way Out’에 등장하는 MC 메타의 “홍대 신촌서 인천, 그다음은”이라는 가사는 한국 힙합이 홍대와 신촌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아직은 살만한 물건이 많이 없지만 다시 문을 열어서 너무 좋네요”7일 오전 인천 최대 매출을 자랑했던 홈플러스 간석점은 한 달 가까이 막고 있던 마트 입구를 열고 분주하게 손님을 맞고 있었다.매장 입구에는 '정상 영업 중'이라는 안내가 붙었고 손님들의 발길도 제법 보였다.홈플러스 직원들은 빈 매대에 물건을 채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일부 직원들은 “오랜만이야 반가워”, “고생 많았어“라며 서로를 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50대 주민은 ”가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장을 보러 나왔다“며 ”오랜만에 활기가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1일 "공급을 막아놓고 오세훈 시장 탓을 하냐"고 볼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이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을 오세훈 서울시장의 탓으로 돌리며 정치 공세에 나서고 있는데 대한 반격인 셈이다.최종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주택 공급은 정비구역 지정부터 인허가, 이주·철거, 착공과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장기 과정"이라며 "최근 몇 년의 착공 실적만 떼어내 현재의 공급 부족을 오세훈 시정의 결과로 단정하는 것은 주택 공급의 구조적 시차와 과거 정책의 영향을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현수막이 오히려 일반인에게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춘천방향 녹지대에는 최근 ‘법면 너머 본선은 교통사고 위험’이라는 내용의 안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현수막에는 위험
국내 유제품 시장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무역 전문 기업과 최대 유가공 조합이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11일 NH농협무역에 따르면,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등 한국 측 주요 경영진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문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과 만나 삼자 고위급 협력 회동을 가졌다. 이번 호치민 회동은 급변하는 베트남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공유하고, 최근 현지 시장에 전략적으로 출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봉사동아리 '제제부'가 평창군 용평면에서 주민 밀착형 의약품 지원과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농번기 바쁜 일정과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고자 마련한 자리다.
성균관대 약대 재학생, 지도교수, 졸업생 약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내 상장사의 7.4%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월 말 기준 코스피 833개사와 코스닥 1745개사 등 국내 상장사 2578곳을 조사한 결과, 7월 평균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조건에 미달하는 기업은 총 192곳으로 집계됐다.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8.7%인 152곳이 시총 200억 원 미만이었다. 코스피에서는 4.8%인 40곳이 시총 300억 원을 밑돌았다.지난달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