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이 11월 열린다.인천시설공단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4일 예선을 거쳐 11춸 21일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을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인천청소년 가요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성평등가족부와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데 코요테의 신지, 김수찬 등 가수들이 청소년 시절 참가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청소년 음악 축제다.전국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참가 신청은 14일~10월 13일 QR코드를 통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소통체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43만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태풍과 폭염, 호우 등
금융권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취약부문에 대한 자금공급과 국민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I.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공급 확대우선, 정책금융기관은 추석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총 23조 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한다.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3조7천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4%p의 금리인하
도심 공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등 기부물품 4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모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의류와 가전, 완구, 도서 등을 하나둘씩 모아 기부에 동참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제26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김 의장은 이날 특강에서 ‘소통과 협치로, 시민행복 포항시의회’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 △포항시의회 현황과 운영 방향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
구미 반도체·AI 산업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인력 확보에 대형 인재양성 사업이 가동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대구·경북을 묶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서 2029년까지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 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교육부가
경찰개혁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자치경찰제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아이들은 미래의 환경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고, 가족들은 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환경보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배우고 걷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축제가 예천에서 펼쳐졌다.예천군은 지난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