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7일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범 사용자’로서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차별없는 노동존중 정책을 즉시 실천하겠다”며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공공기관의 퇴직금 책임을 회피용 1년 미만 ‘쪼개기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정부가 모범적인 사용자가 돼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지난 9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갖고 버스 안전 운행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및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10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버스 종점지 식사공간과 휴게실이 열악해 운전기사들이 도시락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안전 운행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존 용역 결과에만 의존한 노선 운행에서 벗어나 운수 종사자와 노조, 이용자인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소통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은 3월 10일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
함안군이 10·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노동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노사관계 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협력적인 노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노사민정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한 노사관계
3월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지난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요구로 촉발한 이날 시위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성평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로 이어졌고, 약 70년이 지난 1977년 국제연합이 이날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면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회사까지 참여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을 선언으로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과
토스뱅크는 사회공헌 캠페인 ‘간병인 with Toss Bank’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간병인 with Toss Bank’는 토스뱅크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간병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스뱅크는 2023년부터 근로계약 체결을 원하는 누구나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서비스인 ‘쉬운 근로계약서’를 출시하고 청소년, 시간제 근로자 비롯해 웹툰 보조작가와 간병인까지 근로계약 문화 조성을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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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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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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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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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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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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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자로 신용한 예비후보가 선출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결선 결과를 발표해 기호 1번 신용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음을 선포했다.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신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라는 무거운 소명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님께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를 전하며 세 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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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