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는 지역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2일에 진행되며 대전 지역의 공공기관 투어 및 채용정보 안내, 현직자 Q&A, 취업 선배와의 멘토링, 취업특강 등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주최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관광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총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내달 28일까지 인천시와 경기도 내 대규모 건설사업장 100개소에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이행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공사 금액 200억원에서 9,000억원 사이로 일일 출력 인원 100명 이상인 건설 현장에서 1개월 동안 실시된다. 권역별로는 인천 53곳, 경기도 47곳이다.인천지사는 건설현장 출입구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제 인식 개선 ▲근로자 상호간 구전 홍보효과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률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어제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세부적인 물품지원 대상은 ▲생급·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중 건설현장 근무경험이 있는 자 ▲공제회가 운영하는 ‘청년 전문건설기능 양성훈련’ 참여자 ▲공제회 취업지원인천센터를 통한 건설현장 구직 등록자다. 지원 대상이 다수인 경우, 소득이 낮은 가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후원물품 기탁 이후 인천 남동구 내 취약계층의 현안 청취 및 지원 방안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지난 4일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청년 미취업자 등에게 전달된 이번 기탁은 쌀 200kg, 라면 28박스 등으로 구성됐다.복지관은 ▲생급·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중 건설현장 근무경험이 있는 자 ▲공제회가 운영하는 ‘청년 전문건설기능 양성훈련’ 참여자 ▲공제회 취업지원인천센터를 통한 건설현장 구직 등록자 등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지난달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와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내달 28일까지 인천시와 경기도 대규모 건설 사업장 100개소에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이행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캠페인은 공사 금액 200억원에서 9000억원 사이로 하루 출력 인원 100명 이상인 건설 현장에서 1개월 동안 실시된다.권역별로는 인천 53개소, 경기도 47개소다.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건설현장 출입구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제 인식 개선 ▲근로자 상호 간 구전 홍보 효과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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