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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협, 임효상 제10대 상임이사 선출… '현장형 내부 전문가'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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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산농협이 금융 영업 현장과 본부 경영지원 업무를 두루 경험한 내부 인사를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급격한 조직 변화보다는 현장 이해도가 높은 인물...
경기도가 도내 무더위쉼터 9000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이용하는 일부 경로당은 공식 쉼터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쉼터
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K-UAM 초기 상용화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는 ‘제주 UAM 서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게시물 작성자가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
경기 수원특례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3조8311억 원으로 확정됐다. 고물가·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재정을 집중했지만, 대
◇ 지방서기관 승진▲ 정책기획관 신용선◇ 지방사무관 승진▲ 재산관리과장 직무대리 박지영 ▲ 효행구 경제환경과장 직무대리 김윤경◇ 지방사무관
tags :#인사
프로농구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최정상급 포워드 최준용이 정든 국내 무대를 뒤로하고 미국프로농구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최준용은 2
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마련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가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입법·규제 환경 변화를 기업 관점에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업 법무·대외협력·전략기획·홍보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하반기 정책·입법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여당 핵심 
국내 대표 마늘 주산지인 영천시가 지역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
6년간 수백 차례 돼지고기 납품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올린 대형 유통업체 6곳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이들은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며 1조2000억 원 상당의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매주 텔레그램을 통해 견적가를 공유하며 납품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담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도드람푸드 등 대형 돼지고기 유통업체 6개 법인과 소속 임직원 1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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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디자인 브랜드 오우르가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과 협업해 올리브영 글로벌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스킨케어와 디자인 브랜드가 만나 K-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협업 제품은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인 자작나무 수분 라인에 오우르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오우르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아 숲의 생명력과 수분감을 한국 전통 문양으로 재해석했다.‘수분감, 진정, 평안함’을 콘셉트로 열매를 노리개 형
양팀 도합 6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던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매치 등을 발표했다.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인천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는 제주가 전반 12분 김신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인천이 전반 34분과 37분 김건희의 연속 헤더 골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이어 제주는 전반 종료 직전 토비아스의 헤더 골로 균형을 맞춘데 이어 후반 1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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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역사적 대변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정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격 심의·의결하며, 1954년 제정 이후 70여 년간 군림해 온 ‘검찰 중심의 수사 시대’에 완전한 종언을 고한 것이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 아래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대로 심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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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전력 공급 구조로 ‘800V DC 아키텍처’를 제시했다.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AIDC의 경쟁력은 GPU 확보를 넘어, 초고밀도 장비에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지에 달리게 됐다. 랙당 전력 밀도가 400kW를 넘어 MW급으로 향하면서 AC 기반 데이터센터의 랙 내부에 집중된 전력 변환 장치와 케이블·커넥터는 컴퓨팅 공간과 공기 흐름을 제한하고 냉각 부담을 높이고 있다. 이에 MW급 AI 랙 지원을 위해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중부뉴스통신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우수하고 유망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바이오·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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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음악영재 아카데미·명사 초청 인문학 토크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가을학기에는 봄학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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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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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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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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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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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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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력 공급, 수요보다 빠르게 감소…2034년 부족 심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34년까지 농업 인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업 인력 공급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를 통해 농업 인력의 중장기 수급을 분석하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2000~2023년 농업 노동 수요는 약 4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농업 인력 공급은 55% 줄어 수요보다 빠르게 감소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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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道 제주~칭다오 항로 새 계약 추진…결과 ‘주목’
제주특별자치도가 막대한 적자 발생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패싱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에 대한 새로운 계약 체결에 나섰다.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칭다로 항로 계약을 새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협상 중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칭다오 항로를 일방적으로 단절시킬 경우 중국과의 교류 위축 및 외교적 문제 등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제주도와 중국선사인 산동원양해운그룹은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항로의 개설 협정을 체결,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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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울주 소상공인 55곳 고효율 LED 무상 교체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LED 조명 무상 교체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55곳을 선정하고 최근 조명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울본부가 올해 중점 과제로 정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조명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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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혹서기 건설현장 푸드트럭 운영
HL D&I한라가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푸드트럭 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HL D&I한라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현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 약 250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및 시원한 음료,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폭염 속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HL D&I한라의 푸드트럭 행사는 전국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분기별 1~2회 운영되고 있다.H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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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에 중소형 인기… 전세대 중소형 '더샵 트리센트' 금일(4일) 1순위 청약
최근 새 아파트 분양가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고 있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857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5월에 비해서는 0.25%, 지난해 6월 대비 9.46%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이는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자 자금 동원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경우 "굳이 무리해서 넓은 집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