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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차안서 50대 여성 사망⋯폭염에 피해 속출

충북 전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영동군 황간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으러 왔던 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차량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이 A씨를 발견할 당시 차량 창문은 모두 닫혀 있었고 에어컨도 켜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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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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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어 상하이 인근 지역에 비상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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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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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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