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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받던 청년들, 이번엔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고립·은둔을 경험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명절음식을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이음프로젝트의 ‘잘나가는 커뮤니티’ 9월 활동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잘나가는 커뮤니티는 고립·은둔으로부터 회복한 청년들이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다시 사회와 관계를 맺고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약 5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구...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했다.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디자인 개발과 품격있는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6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인 3개 부문 △학생부 창작도안 1개 부문으로 총 4개 부문에 걸쳐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접수된 총 123점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조형미, 상품성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솔라온케어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다. 올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 &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 진행한다.총 상금 17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문제를 다룬다. 솔라온케어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축적해 온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직접 관여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됐다.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수사해 온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반면 홍명보 전 감독은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경찰 판단에 따라 불송치됐다.서울경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그룹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사전 학습과 검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실제 공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조 작업을 익히는 전용 시설을 가동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부품 조립과 고강도 작업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RMAC은 아틀라스가 실제 자동차 제조 현장에 배치되기 전 필요한 작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농업협동조합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쌀 57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오산농업협동조합이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생활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쌀은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를 통해 화성시 그룹홈 14곳과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9곳 등 총 2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18일
철원 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금연정책을 직접 알아보고 청소년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철원군청을 찾았다.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강의주 담임교사와 함수창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 21일 오후 3시 철원군청을 방문해 김동일 철원군수와 군청 보건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금연정책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교과과정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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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18년 첫 인연을 맺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후원을 이어갔다.한강유역환경청은 22일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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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국제분쟁의 여파로 에너지와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 ‘원자재 ETP’ 투자에 비상이 걸렸다.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단기 투기성 자금이 대거 몰려 투자 손실 위험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원유, 천연가스, 금, 은 선물 가격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파른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의 경우 올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광명전통시장에서는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골목을 돌며 시민들의 민원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장에서 진행된 ‘줍꽁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이어 저녁에는 새마을시장을 찾았다. 식사 중인 주민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특히 공사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임 의원은 “조금만 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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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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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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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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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승차권 암표 의심거래가 잇따라 적발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승차권 예매기간 확인된 암표 의심거래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의뢰 대상은 시민들이 ‘암표 제보방’을 통해 신고한 13건과 코레일이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자체 적발한 6건이다.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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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내달 1일 조계사서 취임…‘불교 중흥’ 새 출발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취임법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다.대한불교조계종은 재선에 성공한 진우스님의 취임법회를 내달 1일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에서 봉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진우스님은 이번 취임법회를 통해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기반으로 사부대중과 함께 불교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취임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원을 비롯해 중앙종회 의장과 각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웃 종교계와 다른 불교 종단의 대표자, 정관계 인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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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연구원, 지역 아동들과 한가위 나눔…후원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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