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 운영을 통하여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아동에 대한 재학대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재신고가 증가하면서 신고·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체계로는 재학대 예방에 한계가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을 구성하였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성황리에 치러졌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마라톤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전에서는 처음 개최됐다.행사에는 대전 지역 아동과 보호자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마라톤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주배경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200여명의 이주아동이 참가해 비이주아동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마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8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내 맘대로, 어린이날!’ 전달식을 서울 동작구 위더스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했다.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어린이날을 즐기게 하고자 마련됐다.전국 사회복지시설 25개소 약 5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물 구매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행사 꾸러미도 각 기관에 발송
지난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지역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농촌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23일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 운영을 위탁했다. ‘저탄소 아침밥’ 사업은 다음 달부터 대전‧세종 내 농촌 지역 2~3개 학교를 선정해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
제주시는 선제적 아동 보호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말까지 제주 동·서부경찰서, 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21가구, 26명의 고위험군 아동으로,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제주시 아동보호팀이 심층 논의를 거쳐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2회 이상 학대 이력, 반복 신고 및 수사 이력, 사례관리 거부 및 가정방문 거부 또는 비협조, 10세 미만 아동에 대한 방임 수사 이력 등이다. 특히 6세 이하 아동 중 의료 미이용 아동이 포함된 경우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 맞아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하이트진로는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아동 개별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간식, 생활용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43개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지난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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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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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6일 제주도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제시해 온 한국마사회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사회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말산업과 치유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에 맞춰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제주는 이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