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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먼섬 국비 3351억원 확보…정주대책 보강 과제

9시간전
울릉도가 정부의 첫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국가 거점섬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막대한 국비 투입 규모와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의료·교통·생활비 부담 등 정주 여건 개선 대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폐암 냉동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폐암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안동병원은 최근 70대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냉동제거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폐암 냉동제거술은 암 조직을 극저온으로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보름여 앞두고 경주시가 물가 안정과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응급진료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민생 종합대책에 돌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추석 명절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인재 확보’를 놓고 구미가 본격적인 인재 쟁탈전에 나섰다.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에서 키우고, 배출된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
천주교 성지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와 문화, 휴식을 결합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 지역 주민을 비롯해 대구·경북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
포항시의회는 8일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의회는 이번 회기 중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개 안건 심사할 예정이다.본회의에 앞서 양아영·이진원·정종식·김현옥·김은주·정원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
전화조차 터지지 않던 영주시 산간 지역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현장에 5G 통신망이 구축, 스마트 에너지 거점으로 거듭난다. 13일 KT 동부고객본부에 따르면 지난
경남FC가 승점이 같았던 성남FC를 꺾고 중위권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은 파주FC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챙기게 됐다.경남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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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31개 시·군 선수단의 열정과 화합 속에 13일 막을 내렸다.이번 대축전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중부뉴스통신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가을철 서해 NLL 이남 해역에서 매년 기승을 부리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어르신 우선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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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재배 안정성과 원료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 ‘하월’과 ‘하일’을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연구소는 다수성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원재료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하늘타리는 뿌리와 열매가 한약재 및 천연물 의약품의 원료로 활용되는 작물로, 기존에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 편차와 일부 수입 의존으로 품질·공급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구소는 국내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다년에 걸
서귀포시 태흥2리 옥돔역협동조합이 지역의 전통 먹거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열고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옥돔역협동조합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태흥새마을금고와 태흥2리마을회, 옥돔역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맛있는 체험 음악회’는 기존 마을회의 전통 프로그램인 ‘맛있는 음악회’를 한 단계
드론 스포츠의 새 역사가 제주에서 시작됐다.제주드론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후원하는 ‘2026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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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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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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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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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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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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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1시간전
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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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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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1시간전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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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1시간전
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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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1시간전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