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측의 ‘전면 재시공’ 수준의 시설물 보강을 이끌어 냈다. 31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2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에 10.1조원, 민생안정에 2.8조원, 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6조원, 지방재정 보강 등에 9.7조원, 국채상환에 1조원이 배정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추경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 기조가 반영됐다. 추경 예산은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에 10조 원 이상, 소상공인 회복 3000억 원 이상, 지역경제 보강 등 민생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보강토 옹벽 붕괴 위험을 확인하고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로 인해 30일 오후 6시부터 4월30일까지 한 달간 원촌육교 램프-B구간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가 전면 통제된다. 또한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구간, 문예지하차도~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방향 상행차로 전 구간이 통
충남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민간전문가·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보강 등 후속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해맞이빵의 ‘해맞이빵’ △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지방어항 전체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마무리한다고 10일 밝혔다.지진 발생 시 어항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작업이다. 평가 결과는 향후 보수·보강 등 안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도내 지방어항은 총 19개소로, 이 중 2001년 이후 조성돼 내진설계가 이미 반영된 1개 어항을 제외한 18개 어항이 내진성능평가 대상이다.제주도는 2023년 6개소, 2025년 6개소에 대한 평가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올해는 제주시 권역 2개소, 서귀포시 권역 4개소 등 잔여
  충남 천안시는 지난 20일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21일 민간구조협력단과 합동 해빙기 안전점검 및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은 소리길 탐방로 및 탐방로 내 급경사지 5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야영장 등을 포함한 10개소이며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어서 점검이 끝난 후에는 야영장, 계곡에서 국립공원구조대와 상황별 구조·구급훈련도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해당 안전점검은 안전점검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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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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