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발탁됐다. 청와대는 30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 발표를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국
함양군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하고, 전국 총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함양군은 앞
엔비디아가 AI 학습용 칩을 넘어 로봇, 자동차, 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에 점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연간 피지컬 AI 사업으로 100억달러 매출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4개 분기 전체 매출 3030억달러에 비하면 비중이 크지 않지만 회사 차원에서 피지컬AI에 거는 기대감은 크다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 사업이 앞으로 10년 안에 10배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손가락이 움직이는 영상
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자원봉사 정책을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촉진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4년을 내다본 복지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 노인 일자리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자원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속초의 변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장에서 시작된다. 지난 29일 속초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여중협 강
국가의 원칙과 법치 행정이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교육부가 전남광주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시한을 넘긴 특정 지역에 사실상 기한을 연장해 주며 후보 대학을 다시 정해 올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법과 규정이 정한 시한을 정부 스스로 허무는 것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선다. 공정한 경쟁의 룰을 파괴하고 특정 지역에 명백한 특혜를 부여했다는 비판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하도급 위반 혐의로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협력업체의 기술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실제 거래처 이원화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난방기기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온도센서 협력업체를 이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동나비엔은 수급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온도센서 도면을 바탕으로 유사한 자체 도면을 작성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메달 2개 등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전국 16개 시도,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15개 학교 89명의 학생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충북공업고 마종현과 올해 2월 충북비즈니스고를 졸업한 권현후가 금메달을 획득했다.입상한 학생들은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얻었다.도교육청은 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건협을 이날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뇌파·맥파 픅정 등을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