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나누리영농조합법인과 ‘복지의 금손’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결성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영농기술 전파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년에는 2년 연속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발된 우수 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누리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복지의 가치는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있다. 많은 사람이 복지라고 하면 정부의 정책, 제도, 재정 지원 등을 떠올린다. 물론 이러한 장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하지만 복지의 출발점은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나눔에서 시작된다. 나눔이 없는 사회는 제도가 아무리 촘촘해도 따뜻함을 잃게 되고, 나눔이 살아있는 사회는 작은 자원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나눔이라고 하면 흔히 금전적 기부나 후원을 먼저 떠올리지만, 나눔의 형태는 다양하고 폭넓다. 누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30일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사회가 책임지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은 복지의 한 영역이 아닌, 경기도민의 일상과 존엄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제주의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해, 응급 진료, 필수 수술,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단체보험인 ‘제주형 기본안심보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라는 국정기조에 발맞춰 제주형 선도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동물복지 국가의 길을 열고, 제주에서 문대림이 그 길을 가장 먼저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제주는 반려동물 복지의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사회보장 관계자들과 복지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실무협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제1차 연수’를 개최했다. 올해 위원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충남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실무협의회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실무협의회 운영방안 안내 △임원 및 분과회
충남 청양군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의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개정되는 복지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공공 복지의 빈틈을 채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충북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이 올해부터 시행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에 대해 “고령화 현실을 반영한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시행되는 사회복지사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는 점을 언급하며 “법령이 정한 복지의 최저선 준수에 그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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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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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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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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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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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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