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윤슬유치원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 10kg 17포를 기탁했다.문동동에 자리한 윤슬유치원은 평소에도 아동 교육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승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잇달아 적용하며 리테일 채널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일반 화면에서 AI 역할은 시황·종목 정보 요약과 번역이 중심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 신규 플랫폼 'MOUM'을, 하나증권은 7일 새 MTS '하나증권V'를 각각 공개했다.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MTS 명칭을 'M-STOCK'에서 'MAPS'로 바꾸고 앱에 흩어진 AI 서비스를 한곳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새롭게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이 조성됐다.그동안 만조 시 기존 을왕리 해수욕장 탐방로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보행자가 고립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영종구는 이에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3월 새 데크길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에 준공을 완료했다.‘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은 이미 조성돼있던 해안데크길 중 고립 위험이 있는 데크길 양 쪽 말미에 총연장 590m 규모를 추가로 조성한 곳이다.이번 사업으로 을왕리 일대에 만조 여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내 8개 기관·단체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현면 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 활동 일정에 맞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특히 기관·단체 회원들은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 및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건전 보험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보험상품 브리핑·박람회 영업 관련 소비자 경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불시 암행점검을 실시, 소비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브리핑·박람회 영업 방식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 시 단계별 유의사항을 배포했다.무료 클래스·박람회 부스 활용한 불건전 영업 민원 지속실제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에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영주시 소재 대학
질문 ; 중국을 악마화 하면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중국과의 정면 대결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의 특징으로, 지지자나 비판자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수십년간 유지해 온 초당적 공감대이다. 중국을 잘 설득해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트럼프는 이런 기조를 거부했다.첫 행보는 무역 전쟁이다. 1972년 무역은 1억 달러 미만에서 4천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빈곤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미국 입장에서도 기업들은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소비자들은 온갖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민낯이 도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