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한 용머리약국, 용머리생선구이, 깔루아 3곳을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번에 현판이 전달된 용머리약국, 용머리생선구이, 깔루아는 모두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사계’내 있는 매장으로, 나눔실천에 뜻을 모아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이상 정기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나눔 실천 가게를 말한다.안덕면 100·300
메가MGG커피 제주노형이편한세상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메가MGG커피 제주노형이편한세상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아람 대표는“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아람 대표는 2024년 3월, 자녀인 윤서안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4일 착한가게 가입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백마트 칠성점을 찾아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착한가게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식당, 학원, 병원, 교회, 기업체 등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대백마트 칠성점 김남기 대표는 “저희 마트를 찾아주시는 지역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김만식 기자 =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2025년도 세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착한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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