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6시16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봉화산 정상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만인 오전 8시54분께 완진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원 30여 명을 동원해 오전 8시2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봉화산 정상 주변 0.23㏊가 전소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확인 중이다. 신동섭기자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5년 6개월의 긴 공사 끝에 개통식을 맞는다. 울산시는 지난 30일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9일 오전, 지역 주민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
중부뉴스통신 =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
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된 울산 KTX역세권과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대가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토지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지정을 결정했다. 재지정 대상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153만2460㎡와 동구 서부동·북구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생활권을 연결하는 통과도로가 개통되며 단절됐던 주변 교통망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지난달 30일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된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핵심 도로망 정비 사업이다. 국비 149억원과 시비 131억원, 울산도시공사 483억원 등 총 763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
KTX 울산역 배후지역과 언양·삼남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통과도로가 30일 오후 3시를 기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KTX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 간 단절된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763억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0일까지 울주군 삼남읍 화장산 등 3곳에서 산불 대응 예비 방수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은 소방 펌프차, 물탱크, 고성능 차량 등 8대, 언양119안전센터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불시 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산림 인접 마을과 전통 사찰 31곳을 우선 선정해 주변을 중심으로 사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신속한 급수·방수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사전 시나리오가 없는 불시 훈련을 통해 평소 준비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훈련은 △산림
울산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산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의 기상조건은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언제든 거대한 화마가 산림을 집어삼킬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다. 바짝 마른 대기에 강풍까지 겹친 상황은 지난해 울주군을 덮쳤던 온양·언양 산불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한다.20일 새벽 울주군 삼남읍 봉화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고장이다. 다행히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시간여 만에 완진했지만, 피해 면적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도할 상황은 아니다. 입산자 실화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환경단체 "LNG가스발전소 동의안, 본회의 상정 보류하라"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상정을 보류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순애 제주행동 집행위원장, 김정도 실행위원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 단체는 “이상봉 의장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한국동서발전 가스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 무선지구 3대 공원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재정비 촉구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 은 최근 열린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무선산공원·성산공원·선사유적공원에 대해 “주거 밀집 지역의 핵심 녹지축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비전과 투자 계획 없이 부분 보완에만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생활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현재 무선지구 3대 공원은 기능과 콘텐츠, 시설 면에서 시대 변화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무선산공원에 대해서는 일부 구간을 체육공원으로 전환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개모집
서울 용산구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 설 맞아 남산지구대와 합동순찰 실시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남산지구대와 함께 설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심형주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김일상 자율방범 남산지구대 지대장을 비롯해 남산지구대 소속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안은 강화하고, 업무 효율은 높인다... 양천구, 행정 전용 AI 시스템 ‘Y-GPT’ 도입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