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감리교회 봉헌식 ▶인천항 선박화물유치추진위 구성 ▶인천서 제1회 전국농아인 수화경연대회 ▶항동연안아파트 노인정 개관 ▶조업구역 확장 요구 대청도 어민들 시위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착공식 ▶우주소년단인천시본부 제1회 어린이재능경기대회 ▶철마산터널 착공 ▶AECF2019아시아경제공동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동절기 선박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울진수협 어선안전조업국과 '11월 어선 안전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죽변자망협회 어민들 대상으로 △동절기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전열기구 점검 △인화성 화재 위험물질 제거 △해양사고 발생 시 SOS 구조버튼 누르기 △출·입항신고 시 자동알림 서비스 홍보 △구명조끼 착용 의무 강화 △항내 저속운항 캠페인 '항내 SLOW, NO WAKE ZONE' 등을 홍보했다.
올 들어 갈치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어민들의 상심이 깊어지고 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도내 6개 수협의 위판실적은 2만7119톤, 2295억원으로 작년 동기 3만4679톤, 3035억원과 비교해 위판량은 21.8%, 위판액은 24.4% 감소했다.올해 9월까지 갈치 위판량은 1만3516톤에 15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09톤, 2368억원과 비교해 위판량은 33.4%, 위판액은 34.7%나 감소했다.어민들은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미끼와 부식비, 인건비는 상승하는 데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경영난이 가중되
수협중앙회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어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수산업 보호에 초점을 맞춘 해상풍력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데 대해 전국 어민을 대신하여 환영의 입장을 6일 밝혔다. 이 특별법은 지난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수산업계의 주요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이번 특별법은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도입 ▲입지적정성 평가 ▲주민 및 어업인의 수용성 확보 절차 도입 ▲수산업 지원 재원 마련 등을 골자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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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지명한 가운데, DOGE가 2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DOGE는 머스크가 대대적으로 홍보해 온 암호화폐 '도지코인'에서 따온 이름으로, 연방 정부의 공식 부처는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정식 연방 부처를 설립하기 위해선 의회에서 관련 법이 통과돼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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