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핵심 요약●국내 등록 이주장애인이 2026년 6월 9,703명으로 늘었지만 장애인 소득·돌봄 관련 8개 제도에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난민인정자 113명으로 집계됐다.●등록 인원은 2022년 5,712명에서 4년 반 만에 69.9% 늘었다. 2025년 일상생활 지원 4개 사업 이용 외국인은 29명,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이용자는 5년 연속 0명이었다.●현행 사업안내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원칙적으로 제외하고 난민인정자·특별기여자만 예외로 둔다. 서미화 의원은 장기체류자를 단계적으로 포함할 방안을 요구했다.국내에 등록된 이주장애인은
배우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에서 경찰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결정이 유지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기록을 반환했다.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의 수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찰이 지난 7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별도의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했다.8일 법조계와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 관련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 기록을
넷마블문화재단이 8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1시 열린 개막식에는 본선 진출 학생과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관계자 1,60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9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을 더해 모두 29개 종목에서 순위를 가린다.재단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핵심 요약●HUG가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경·공매 뒤 일반채권으로 넘긴 구상채권에서 추가로 회수한 비율이 1.2%로 집계됐다.●최초 구상채권 2조3,773억원 중 경·공매로 1조4,912억원을 회수했고, 일반채권 전환액 8,861억원 가운데 106억원만 추가 회수돼 잔액은 8,755억원이다.●올해 7월까지 일반채권 전환액은 3,57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3,065억원을 넘어섰다. 장종태 의원은 위탁추심 실효성과 채권별 회수전략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 사고 등으로 집주인에게 받아야 할 돈 가운
농어촌 E-8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처 변경 규제가 국회 쟁점으로 떠올랐다. 임이자 의원의 출입국관리법 제21조 개정 방향과 법무부의 제도 완화 검토 입장을 분석했다.농어촌 인력난을 덜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는 근무처 변경 규제로 농가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농번기 특성상 작업 시기와 인력 수요가 급변하지만, 허가받은 근무처를 벗어나 일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 농가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하나증권이 업비트의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보유한 금융 및 자산운용 역량과 업비트 글로벌의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 해외 사업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을 놓고 여권과 정면충돌하는 동시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측까지 공개 비판했다. 김 후보자 관련 의혹 제기에서 시작한 공방이 검찰 수사자료 출처, 공익제보자 보호, 과거 수사의 성격, 보수 야권 내부 갈등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한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잇따른 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을 통해 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자신이 공개한 자료의 입수 경위와 관련해서는 검찰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동시에 장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행정에 있어 '절차적 정당성'은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다. 과세관청이 아무리 실체적으로 정당한 조세채권을 보유하고
턱이 없는 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만을 위한 길이 아니다. 유아차를 이용하는 부모에게도, 무거운 짐을 든 택배기사에게도, 다리를 다친 학생에게도 편리한 길이다.이해하기 쉬운 안내문, 음성 전환 정보 역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고령자와 어린이, 낯선 정보를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환경이다. 접근 가능한 관광환경도 장애인만의 편의가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의 조건이다.우리 사회는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발견할 때마다 제도를 만들고 시설을 보완해 왔다. ,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호르무즈 봉쇄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국내 원유 도입량이 회복세를 보이며 석유제품 수급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에 더해 정유업계의 공급 확대가 수급 차질을 막는 데 영향을 미쳤다.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6개월을 맞아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시행으로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됐다고 14일 밝혔다.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도 최고가격제에 따른 매점매석 고시 정책에 협력해 휘발유·등유·경유 등 필수
정부가 추석 명절동안 생활폐기물 관리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모든 국민이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올해 대책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없애고,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태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연휴 기간 신속한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과 관련해 전 운전기사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혐의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구청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김 구청장과 맞붙었던 상대 후보는 김 구청장이 박찬대 인천시장 등의 지지를 받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이번 기탁식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협의회는 1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였으며,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더할 예정이다.강춘점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기노카와시에서 서귀포시 중학생 21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가졌다.서귀포시 중학생들은 일본 방문 기간 우치다중학교를 방문, 학년별 교실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에 참여하고 급식을 함께하며 일본의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이어 ‘고양이 역장’으로 널리 알려진 기시역에서 전차를 타고 기노카와시산 과일을 활용한 효소주스 만들기 등 지역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서귀포시 학생들은 일본 가정으로 이동해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