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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살리고 청년 자립 돕는다”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성과 인정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아동양육시설 생활환경 개선과 배송 현장 안전 대응 사례를 잇달아 알렸다.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배송기사의 신속한 화재 대응이 지역사회 안전과 생활 지원으로 이어졌다.4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충북 음성군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찾아 가전·가구를 기부하고 생활공간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달 26일 홍용준 CLS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음성향애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공간 역할을 해왔다
JW중외제약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 확산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JW중외제약은 4일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당부'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전달하는 JW중외제약의 질환 관리 캠페인이다.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캠페인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심혈관 위험요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 5%를 넘겨 3대 주주에 올랐다. JB금융지주 지분도 7.99%까지 늘려 국민연금에 앞선 4대 주주 자리를 굳혔다. 밸류업에 속도를 낸 신한과 조정을 받던 JB에 투자가 집중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털그룹 계열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신한금융 주식 11만5254주를 주당 10만7003원에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4.99%에서 5.02%로 늘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
군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재정안정화계정이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4년 새 약 89% 감소하는 규모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군포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 같은 기금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
일레븐랩스가 애슐리 크레이머를 최고수익책임자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크레이머 신임 CRO는 오픈AI에서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총괄한 기업간거래 비즈니스 전문가다.크레이머 CRO는 고성장 기술기업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일레븐랩스 합류 전 오픈AI에서 포춘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이끌었으며, 앞서 깃랩, 알터릭스, 태블로 등에서 영업·마케팅·제품·기술 부
일본 대표 IT 대기업 NEC가 양자컴퓨터 실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NEC는 지난 3월 말 하드웨어 개발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용화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많은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다.핵심은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자체보다 사업성 판단이다. NEC는 실용화를 위한 유력한 방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데다 과제가 많아 하드웨어 개발을 계속해도 비용 대비 효과가 맞지 않는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NEC는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상징성이 큰 기업이다. NE
농림축산식품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 민간 전문가,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20년 후 농업·농촌의 모습을 전망하고 현장 의견을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핵과류 및 인과류 수지증·부란병 억제 미생물 실증연구’에서 복숭아 등 핵과류의 수지증상을 약 74%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핵과류 재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사업비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연구에서는 핵과류와 인과류의 수지증 및 부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 처리를 실시하고, 처리 전후의 미생
GS칼텍스 예울마루가 오는 9월 10일 목요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음악회를 마련하였다.특히 GS칼텍스 예울마루는 망마산 자락에 공연장과 전시관을 품고 있으며, 앞에 위치한 예술의 섬 장도는 하루 두 차례 물에 잠기는 진섬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자연,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GS칼텍스 예울마루의
31분전
인천시민사회단체들이 이란전쟁 파병 검토 철회와 한미일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 중단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지역연대, 평화도시만들기인천테트워크는 8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철회와 ‘프리덤 에지’ 중단을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정부가 군수지원함과 해상초계기 등 ‘비전투 파병’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쟁 중인 미군 함정에 군수자원과 정찰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군사작전이자 전쟁 지원”이라며 “단 한 번의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철없는 관종” “국회의원 하지말고 가세연 가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 등 전면적인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연일 공개되는 녹취록의 자극적인 발언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전날 전담 대응팀을 꾸리는 등 당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민주당은 특히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의 출처에 법적 의문을 제기하며, 한 의원의 공세 방식이 과거 정치 검찰의 행태와 닮았다는 점을 부각했다. 김민
KASPRA와 백선희 국회의원이 2026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청년 부채와 정신건강, 채무 상담, 금융복지, 지역 자살예방 및 관련 제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한국 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가 채무로 인한 자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정신건강·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논의했다.한국 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는 조국혁신당 백선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
금융위원회는 한 언론매체가 8일 보도한 ‘햇살론 年목표 80% 소진…대출절벽 현실화’라는 내용과 관련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 중이며 관련 재원 역시 확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당매체는 “서금원에 따르면 일반보증의 올해 공급 목표액은 3조5300억원이지만 상반기에만 2조8048억원이 공급됐다”며 “목표액의 79.5%가 불과 6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남은 공급 금액은 약 725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햇살론 공급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려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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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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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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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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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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