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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 반도체·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하며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 도약에 속도를 낸다.

SK에코플랜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다.

내부에 산재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 극대화함으로써 최근 반도체 FAB,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합병으로 SK에코엔지...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만든 수준을 넘어, 입주민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The Peak Wave’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외장재로 적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영풍문고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김동우 작가를 초청해 임직원들과 역사 기록의 의미와 취재 경험을 공유했다.영풍문고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취지로 사내 행사를 마련했으며, 영풍문고는 김 작가의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21일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 8천여 명의 근래 보기드문 인파가 몰렸다.늦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일대는 3일 내내 방문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을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이른 아침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 입장 대기 행렬이 300m 이상 종일 이어졌다. 내부 역시 모형과 유니트∙상담석마다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이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AI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자족 복합도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경북경찰청이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국민의힘 입당원서 모집 및 선거운동 관련 의혹과 관련해 권기창 안동시장의 또 다른 측근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지난 6월 15일, 소래습지생태공원 내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 및 간수저장소’가 인천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소래염전에서 생산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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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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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6년 만에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 대표 선수단은 금 2개·은 4개·동 10개 등 모두 42명이 입상하며 지역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IR센서·열화상 모듈 전문 기업 엣지파운드리가 제15회차 전환사채 일부를 만기 전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고 취득금액 100억원을 지급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3년 8월 2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6년 8월 29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만4445원으로, 2024년 3월 8일 및 2024년 12월 20일 유상증자 납입과 2026년 7월 23일 주식병합 효력발생에 따라 조정된 값이다.취득한 사채의 권면(
JW중외제약이 2주 1회 투여하는 GLP-1 계열 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비만 치료제 임상 3상
광주지방국세청은 8월 28일 정부광주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8월 12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방안’과‘세무조사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무서에서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 운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양철호 청장은 먼저 “체납관리단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통합 재정징수기관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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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광진구의회가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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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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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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