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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상해·폭행 5년 새 74% 증가…철도경찰 504명 정원에 475명

핵심 요약● 철도 상해·폭행은 2020년 368건에서 2025년 640건으로 73.9% 늘었다.

●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현원은 정원 504명보다 29명 적은 475명이다.

● 서울역 철도경찰 16명과 하루 승하차 12만401명은 단순 규모 비교로, 교대근무를 반영한 실제 인당 담당 승객 수가 아니다.

열차와 역사에서 발생한 상해·폭행 사건이 5년 사이 74% 가까이 늘었다.

사건은 증가했지만 철도경찰 인원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역무원과 승무원을 향한 폭행은 올해 8월까지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섰다.

승객과 종사자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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