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사회 정주를 연계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경대학교는 지난 9월 1일 본교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네팔, 몽골, 베트남, 러시아, 스리랑카 등 총
전국의 티볼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스리랑카 유학생들도 출전해 국적과 언어를 넘어 스포츠로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17일 대한티볼협회에 따르면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티볼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 8개국의 환경공무원이 참여한 우리나라 환경협력 인터십이 성료됐다. 1일 한국환경보전원은 8개국 환경공무원을 국내 환경기관과 연계해 운영한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간다, 케냐, 베트남 등 8개국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상하수도·수자원·환경보전·기후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12기 MGLEP 연수생 11명이 참여해 국내 환경기관 8곳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지난 7월 시작된
관세청 부산세관은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스리랑카에서 고농축 대마류를 밀반입하고 국내 유통을 계획한 스리랑카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 A와 공범 B를 끈질긴 추적 끝에 각각 검거해 모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적발된 마약류는 ‘해시시’ 85.25g과 ‘대마페이스트’ 30g 등 총 1323만원 상당으로, 이번에 적발된 해시시 85.25g의 경우, 약 850~1220회 흡입 가능한 양이다.해시시는 대마의 진액을 모아 건조하고 압착해 만든 고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세계 19개 국가·문화권을 체험하는 ‘GLOCAL63 컬처팝콘’을 운영한다. 컬처팝콘은 각 나라 출신 호스트가 음식과 음악, 여행, 일상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시식과 대화, 게임 등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멕시코,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케냐, 독일, 스리랑카, 튀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글라데시, 프랑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자메이카, 체코, 미국, 나이지리아 등의
신용보증기금이 7개국의 공무원과 정책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혁신금융 역량강화’ 연수를 2주간 진행했다.신보는 2025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해 녹색금융에 이어 올해는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리비아, 에콰도르 등 7개 국가의 재무부, 중앙은행 및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트렌드와 한국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울산동구가족센터는 6일 센터에서 이주배경외국인 가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이티, 튀르키예,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이주배경외국인 가족 10가정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과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른 가족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가족들은 송편과 우엉잡채를 직접 만들며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국의 음악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특별한 자리가 울산에서 마련됐다. 스리랑칸 커뮤니티는 지난 24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추석명절 맞이 스리랑카 가수 초청 특별음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울산과 인근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리랑카 근로자 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에도 고국을 찾기 어려운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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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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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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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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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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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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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1월부터 도수치료 15회가 1년치로…한도 넘기면 내 돈 내고도 못 받는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한도가 내년 1월부터 온전한 1년 단위로 적용된다.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달한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공지한 질의응답에 따르면 급여기준의 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계연도를 뜻한다. 다만 제도가 7월에 시작된 올해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15회를 산정할 수 있다. 같은 15회를 내년부터는 두 배 긴 기간에 나눠 써야 하는 셈이다.한도를 넘긴 뒤의 선택지는 사실상 없다. 질의응답은 연간 15회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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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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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언제나 책봄’
학교에서 만난 한 권의 책이 방과 후 교육도서관으로 이어지고, 가족과 함께 읽은 책이 다시 일상 속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환경이 충북에서 확대되고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하며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내 12개 교육도서관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독서교육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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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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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숙박세일 페스타’ 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평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쿠폰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플랫폼에서 선착순 발급한다.할인 금액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