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바다미술제’가 오는 9월27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5 바다미술제’ 참여 작가 명단을 최근 선공개했다.참여 작가는 한국 부산을 비롯해 칠레, 스위스, 독일 등 8개국 13명이다.김상돈, 라울 발히, 마르코 바로티, 마리 그리스마, 세바 칼푸케오, 솜 수파파린야, 안나 안데렉, 올라프 홀츠압펠, 조형섭, 쟈닌 안토니, 지븨 리, 최원교, 플라스티크 판타스티크 등이다. 부산을 비롯해 칠레, 스위스, 독일 등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다.6년 만에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돌아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