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G7 환경장관회의에서 디지털 환경관리 모범을 제시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 환경장관회의에 이달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한승 제1차관이 참석했다고 전했다.G7환경장관회의는 국제정치 및 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주요 7개국 및 유럽연합 간 협의체로 1976년 창설됐다.이번 환경장관회의 참석은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
우리나라 선진 기상기술정책을 동남아 국가에 전수한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7개국 기상예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초청연수 방식으로 ‘외국인 기상예보관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초청연수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위험기상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기술과 예보 방법을 전수함으로써, 개발도상국 기상예보관의 실질적인 예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해·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 댄스의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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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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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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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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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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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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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7월 추진할 예정이었던 해당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시행한다.2차 사업에는 총 4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149대, 전기화물차 45대 총 194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전기승용차 구매 시 최대 1180만원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최대 1억 800만원이 구입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5월 15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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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학산업 발전·안전관리 협의체 발족
충남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화학산업 발전 및 안전관리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철강·에너지·화학산업의 중심지인 당진시에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과 전문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당진상공회의소,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참여기업 25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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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 전개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는 예산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양육자 및 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대 자살률은 2018년 5.8명에서 2021년 7.1명, 2024년 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담을 받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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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운영
충남 당진시는 이달부터 사회기관·단체, 초·중고 학생, 노인을 대상으로 ‘2026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마련했다.교육 분야는 안전사고 6대 분야이며, 대상자가 희망하는 분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전문 강사가 관내 사회기관 및 단체, 학교, 노인시설 등을 직접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