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상위 5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장관 표창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 소속 5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구는 지난 2013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활 원예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공정률과 현장 규모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굴토‧골조‧마감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풍수해‧강풍 대비 상황 및 추락사고와 폭염‧온열질환 예방 대책, 중대재해 위험요인 등을 살필 계획이다.전문성 있는 점검을 위해 강동구 건축안전센터와 건축시공‧굴토 분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이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 지원되는 카드로,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및 관광·체육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사용처 제공을 위해 주요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축제는 ▲동두천 예맥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한미우호축제 ▲도심재생 야간축제 ‘헬로 DDC’
서울 강동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주기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고 19일 밝혔다.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최초 지정 이후 만 4년이 지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평생학습 추진 체계와 사업 운영 실적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
포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접적지역 주민·관서이동 실제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등 비상상황에서 접적지역 주민의 안전한 이동과 주요 관서의 이동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상 이동로와 실제 도로 여건의 차이를 확인해 전시 이동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에는 14개 읍면동 주민과 공무원을 비롯해 5군단,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주민이동계획에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K-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맞춰 작가와 제작자, 실연자에게 수익이 합리적으로 돌아가도록 보상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제주어류양식수협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수산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수산장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의 수산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제주 양식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수여식에는 한용선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 및 부모 등이 참석했다.한용선 조합장은 “제주 양식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가 SK어드밴스드의 SPC를 통한 신종자본증권 조달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SK가스는 SK어드밴스드의 SPC인 키스에스에프제오십삼차가 투자계약상 원리금을 상환할 재원이 부족할 경우, 해당 채무 상환자금 부족금에 대해 자금보충 요청이 있을 때 그 부족금을 SPC에 대여하는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금보충 약정금액은 신종자본증권 관련 채무 원금 2000억원에 대한 원리금이며, 대주 및 인
전남광주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포스코 노사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을 우려하며 조속한 교섭 타결을 촉구했다.
광양상의는 이날 우광일 회장 명의의 기고문을 통해 "중국발 공급 과잉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 포항제철소 제1제강공장에 이어 45년 넘게 가동해 온 1선재공장까지 폐쇄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35% 이상으로 명시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의2. ‘중장기감축목표’란 2050년 탄소중립 달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발전소 입지로 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인천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역차별 논란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이번 설계안은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광역권으로 나눠 ㎾h당 최대 18원까지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다.설계안에 따르면 감소폭은 영남·호남 남부권이 ㎾h당 13~18원으로 가장 크고, 강원·충청 중부권은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전남광주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포스코 노사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을 우려하며 조속한 교섭 타결을 촉구했다.
광양상의는 이날 우광일 회장 명의의 기고문을 통해 "중국발 공급 과잉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 포항제철소 제1제강공장에 이어 45년 넘게 가동해 온 1선재공장까지 폐쇄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수산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수산장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의 수산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제주 양식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수여식에는 한용선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 및 부모 등이 참석했다.한용선 조합장은 “제주 양식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