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산학융합원은 지난 3일 기업연구관에서 제4대 박성수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신임 박성수 원장은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제주식품산업지원센터,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거점센터 등을 이끌어 왔다.또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회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 및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전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식품산업과 산학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박 원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식품공학과 식품생화학을 전공한 뒤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고성군 회화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4대, 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지난 6년여 기간 동안 발전협의회를 이끌었던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경주문화재단의 새 수장이 선임됐다.경주시는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정 신임 대표이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는 29일 구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대 라현숙 회장과 제5대 정용득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신동화 구리시장과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재단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윤호중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
출범 40여일을 맞은 제4대 청주시의회가 초선 의원들의 잇따른 일탈과 범죄 연루 의혹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깊은 실망과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다 의원직을 사퇴한 최영중 전 의원의 사태는 지방의회의 신뢰를 바닥으로 떨어뜨렸으며, 이어 불거진 또 다른 초선 의원의 보조금 횡령 의혹은 기초의회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원적인 회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이어야 할 지방의회가 어쩌다 이토록 참담한 도덕적 해이의 온상이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과 구조적 모순을 냉철하게
청주시의회는 22일 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대 청주시의회의 핵심 의정방침인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국 내 법제업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청주시의회의 실제 조례 제·개정 사례를 바탕으로하여 실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체 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자치법규 입법의 개괄적 이해 ▲상위 법령 저
의왕시 7월 24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년협의체 제3대 해촉 및 제4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기구 인 제4대 청년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의왕시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 의견 수렴에 힘써 온 제3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 30명의 위촉과 그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위
제주산학융합원은 3일 기업연구관에서 제4대 박성수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박성수 신임 원장은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제주식품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산업 이끌 적임자 찾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공개모집
2시간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강릉시 전략산업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이끌 제12대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진흥원은 비전과 전문성, 경영 역량을 갖춘 원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정부·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의 상근 임직원 또는 본부장급 이상, 4급 이상 공무원, 상장기업 연구기관 책임자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신소재·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 중소기업 및 창업 지원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전형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6만달러대 저항은 투기 세력 탓"
비트코인이 6만8700달러 부근에서 상단 돌파에 번번이 실패하는 배경으로 최근 매수자의 본전 매도 압력이 지목됐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6개월 안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가 핵심 저항선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단기 보유자들이 현재 전체 기준 약 7.2% 손실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의 실현가격, 즉 평균 원가는 6만8700달러로 집계됐다. 현물 가격은 6만3000달러인 중간 실현가격 위에 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당권경쟁 초박빙 경쟁속 오늘부터 국민여론조사 촉각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이 고소·고발과 함께 격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이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주거 사다리’ 강화
2시간전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본격화한다.◇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분양사업’을 전제로 설계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상호 강원도지사, "레고랜드 130억 손실 부담 요구 수용 못해"
2시간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