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민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산제주도민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지난 2월 28일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선출된 강명천 회장은 지난 24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제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취임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현재 부산도민회 상황이 좋지 않다”는 그는 “도민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도민회 정상화 방안으로 ’충분한 재정 자립도‘와 ’도민회 화합‘을 꼽았다.그는 “예전에는 도민회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는데 도민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제주사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과 동시에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를 개시하고 국가산단 완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LH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30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전날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데 이어 이날 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자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LH는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8월초 입찰공고 시행, 8월 중순 1차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회복과 기초 소재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351.2%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음극재 수익성 개선과 화성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사업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매출은 3279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
영천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을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미래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 비전을 공식화했다.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산업과 교통, 주거,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발전전략을 마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정상급 여자 컬링팀이 의성에 모였다.국내 유일의 국제 컬링 투어대회인 ‘2026 ELITE8 국제여자컬링투어대회’가 30일 의성컬링센터에서 막을 올리며 나흘간의 우승 경쟁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6개 팀과 해외 6개 팀 등 12개 팀이 출전한다.
김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농업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기술 발굴에 나섰다. 단순한 보조금 지원이 아닌 농업인의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검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김천시는 오는 8월 6일까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