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숏폼과 라이브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지나치게 저렴한 여행상품에 주의해야 한다. ‘쇼핑 없는 순수 관광’과 ‘추가비용 없음’을 내세운 뒤 현지에서 별도 요금과 쇼핑 일정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기 때문이다.중국 문화여유부는 5일 온라인을 이용한 불법 관광객 모집과 강제소비 등 대표 사례 13건을 공개했다. 단속 대상에는 허위광고와 무허가 여행업, 무자격 안내원, 쇼핑 리베이트, 실제와 다른 숙박·관광 일정 등이 포함됐다. 충칭의 한 여행사는 숏폼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
원·달러 환율이 8월 7일 오전 10시 44분 1,417.9원까지 내려갔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550원선을 넘나들며 “1,600원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원·달러 환율은 125.4원 떨어졌다.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월간 하락폭 기준 2009년 3월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8.81% 올라 주요 2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과 관련해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나 의원은 직장 이전이나 자녀 교육, 부모 봉양, 해외 파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실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한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해 기존 제도에 대한 신뢰를 보호하는 경과조치가 필요하다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 개편안은 2027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공제한도를 신설하고 공제율을 조정한 뒤, 2029년부터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 '데리엘리'의 등장이다. '십계' 영웅의 합류는 이번이 처음으로, 원작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데리엘리는 게임에서 건틀릿,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고,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를 선보인다.‘드림모다’는 “모다와 함께, 모두 꿈을 이루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드림모다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의회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모다를 만나다 → 모다와 성장하다 → 미래의 리더’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푸른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을 거래상대방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목적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금액은 12억원이며 조합 규약상 총 약정액 기준 잔액은 154억원으로 명시됐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13일이며, 이는 조합 규약의 효력발생일 기준으로 기재된 것으로, 출자대상 조합의 투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잔액 역시 실제 거래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고 기재됐다.해당 수익증권 명칭은 '푸른 유아이엘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다. 펀드운용사는
지난 7.16일 및 7.2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오는 8.19일부터 ETF·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시에도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1) 괴리율 관리체계 강화금융위원회는 ’26.8.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개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금번 개정을 통해 모든 ETF와 ETN에 대한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가 현행 국내 3%. 해외 6%에서 국내 2%, 해외
대형 물류센터와 첨단산업 시설이 늘면서 화재 위험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소방 목적세 과세체계는 변화한 산업·건축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 머물고 있는 소방재원 세입 구조가 지방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양계농협, 제주서 행사 전개…전국 지점 할인판매 병행 한국양계농협이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한 ‘EG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양계농협은 지난 8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EGG DAY’ 행사를 진행했다. ‘EGG DAY’는 숫자 8이 계란 두 알이 나란히 놓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 주택단지, 실습농장 등을 둘러봤다.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 특히 교육-주거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더블유비이의 사실상지배주주 유송코퍼레이션이 소유한 아즈텍더블유비이 주식 수량이 2만9839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26만9193주, 지분율은 1.2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2일 주식 수는 29만9032주, 지분율은 1.3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983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
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김지원 대표이사가 소유한 한세엠케이 주식 수량이 3500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4월 28일 주식 수는 4347주, 지분율은 0.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7847주, 지분율은 0.0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 보통주가 3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7847주가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를 선보인다.‘드림모다’는 “모다와 함께, 모두 꿈을 이루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드림모다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의회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모다를 만나다 → 모다와 성장하다 → 미래의 리더’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