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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개 지자체 공동선언문 채택

13시간전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 21일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민선 9기 첫 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시대 북부권 공동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하며 4개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 회의에서 4개 지자체는 각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으며, 담양군은 핵심 현안인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북부권 첨단산업 거점 육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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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늘어
​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대구 달서구가 20일 금등어 달서구직영점으로부터 잡곡 80봉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생선구이 전문점 금등어 달서구직영점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하는 착한가게로,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80만 원 상당의 현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잡곡 세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희순 금등어 달서구직영점 대표는 “어려운 경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
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패배를 했다고 하지만 모든 것들이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며 "이 경기를 두 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반전에는 조금 더 볼을 갖고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원하지 않았던 수비적으로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을 보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경기 플랜대로 공략을 해야되는 공간이 있었지만 그것을 잘 노리지 못했다"며 "후반전에는 포메이션
포항스틸러스가 천적 제주SK를 2-1로 꺾고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포항스틸러스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
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재개발 사업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정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현행 12%에서 10%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행정 예고를 실시한 뒤 제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9월 중 변경 비율을 고시할 계획이다. 변경 비율은 각 구역의 사업 시행자가 정비 계획 또는 사업 시행 계획을 변경할 때 적용된다.시는 2024년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재개발 사업의 허용 용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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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후반기 부진의 시작점이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반등기회를 잡았다.포항은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경기서 원기종의 포항 이적 데뷔골과 니시야켄토의 추가골을 앞세워 2-1승리를 거뒀다.지난 18라운드 제주전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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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대법관 후보 2인 '서면 제청' 사태와 관련 "원만하게 제청 절차가 진행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스럽다"면서도 "불가피한 선택이고 더 이상...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 라인업에 촬영한 뒤 영상 속 주인공을 고를 수 있는 '마이 팬캠' 기능을 도입했다. 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여러 사람이 화면 안을 움직이는 영상을 겨냥했다.마이 팬캠은 촬영 중 특정 인물을 계속 화면 중앙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장면 전체를 넓게 찍은 뒤, 나중에 영상에서 원하는 인물을 선택할 수 있다.갤럭시 AI는 이미 촬영한 영상을 선택한 인물 중심으로 다시 구도를 잡아준다. 화면 비율도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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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8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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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리 경제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여건을 맞이하고 있다”며 “산업 대전환이 만들 기회를 잘 활용해 국
한화오션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갔으나 숨졌다.25일 오후 3시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협력사 소속 노동자 ㄱ 씨가 근무 도중 어지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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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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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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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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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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