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활동하는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가한 반인도범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정친구들은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2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로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기에 너무 늦었지만 가해자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과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보좌진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 5년간 복당을 금지하는 '제명 해당 징계'를 의결한 데 대해, 여성단체는 "뒷북 제명"이라고 비판했다. 한국...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천을 신청한 후보 가운데 3명에 대해 공천배제를 결정했다.당사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했다.3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 결정이 내려졌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사자들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전과기록을 제출했고, 그 내용에 대해 소명해 공천을 받았는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2일 경쟁자인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를 겨냥해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본인들에게 제기된 각종 불법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는 것이 공명선거의 시작"이라고 일갈했다.위 의원은 우선 문 의원이 이날 클린 경선 협약을 제안한 것에 대해 "그간 본인의 잘못된 행태는 묻어둔 채 '클린'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본인 폰으로 발송된 비방 문자 살포 등에 대해 진작에 제기된 공식 질의에는 묵묵부답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에 참가해 ‘차세대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 및 철도 안전확보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성 고도화와 적기 도입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데이터 중심의 철도 안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코레일은 오는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에 대해 ▲고도화된 ‘상태기반 유지보수’ 체계 도입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특정 언론사가 제기한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악의적 보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군은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창군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공익성을 강조하며 8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
새만금 매립지 관할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및 배후단지의 김제시 귀속 당위성을 강조하며 군산시의 불복 절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일 김제시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매립지 관할 결정에 대해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매립지가 조성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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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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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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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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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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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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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미착용 어선, 불법 소라 채취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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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조업하던 어선과 불법 소라 채취자가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어선 4척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까지 제주시 애월항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검문검색을 통해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조업한 2~3t급 어선 4척을 적발했다.적발된 어선은 모두 승선 정원 2명 이하인 소형 어선이다.어선안전조업법 상 외부에 노출된 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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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기리는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
현행 5만 원권 지폐 뒷면을 장식하고 있는 ‘풍죽도’의 주인공인 조선 최고의 묵죽화가 탄은 이정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이 무대에 오른다. 필통창작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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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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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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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지원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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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이 가려졌다.우당도서관은 올해에도 각 사업당 예산 1000만원을 지원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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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이마트·미래에셋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 9톤 수거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