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문희철 상무가 12월 1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현황을 보고했다. 문희철 상무는 2025년 11월 25일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됐으며, 이번 보고를 통해 삼성전자 보통주 603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12월 1일 공시에 따르면, 문희철 상무는 신규 선임에 따라 보통주 603주를 처음 보고했다. 또한, 같은 날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 수가 증가했다.삼성전자의 12월 1일 12시 20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600원 상승한 10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