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약 거래가 비트코인으로 통해 전달, 판매자와 구매자 추적이 더 어렵게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찰이 ‘돈길’을 역추적해 가상자산 업자부터 운반책, 투약자까지 무더기로 검거했다.대구 성서경찰서는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체 운영자와 마약류 운반책, 구매·투약자 등 60명을 검거하고
포천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음주 운전하다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포천경찰서는 10일 절도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 구룡포에서 여성들의 신체 등을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포항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다방 종업원 등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과 신
오산 한 기계제작 업체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오산경찰서는 20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24분쯤 오산시 벌음동 한 산업용 기계제작 업체에서 50대 남성 B씨를 비롯한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대전 도심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이용해 집단 폭주행위를 벌인 일당 1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A씨 등 19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6일 오전 0시 25분께부터 약 10분간 대전시 동구 성남동 일대에서 집단 폭주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
충남 서해안 양식장에서 해삼을 조직적으로 훔쳐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양식장에 침입해 해삼 1078㎏을 불법 포획·유통한 혐의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범행을 총괄한 주범 1명을 지난 9일 구속 송치했으며,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간 선박과 잠수부
제주경찰청은 10일 ‘언성 히어로’ 포상 수여식을 열고 문재식 경위, 안경현 경장, 강승원 순경에게 표창장과 격려금을 수여했다.문재식 경위는 4·3유족 보상금 1억30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올해 상반기 제주청에서 강·절도 1인당 검거 인원 분야 1위를 달성했다.안경현 경장은 최근 안전띠를 매지 않고 난폭운전하며 도주한 미등록 외국인 4명을 추격 끝에 검거했고,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을
자신이 매입한 건물을 타인 명의로 등기하고 거래가격까지 5억여원 부풀려 6억원대 은행 대출을 받아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6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3월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건물을 4억2000만원에 매입한 뒤 사흘 만에 다른 사람 명의로 등기하면서 매매가격을 9억8500만원으로 적은 허위 매매계약서, 이른바 ‘업 계약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매입
외국인 국내 이주가 급증하면서 수반되는 역기능 중의 하나가 외국인 범죄다. 덩달아 외국인 치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도내에서 각종 범죄로 검거된 외국인 수는 5809명에 달한다.△2021년 1211명 △2022년 1213명 △2023년 1085명 △2024년 1187명 △2025년 1113명 등 해마다 1000명 이상이 범죄 혐의로 검거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이미 62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범죄 유형도 절도나 폭력을 넘어 흉기를 동원한 강력사건으로 번지는
18시간전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억원대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충북 모 대학 학과장 A씨 등 교수 4명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모 대학 학과장 A씨 등 4명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사업에 참여하면서 1억여 원의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주일에 2일만 수업했음에도 5일을 수업한 것처럼 강사비를 허위로 청구하고 수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 수량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범행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5시간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5시간전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5시간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5시간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선관위, 6·3 지선 관련 소청 9건 모두 기각
5시간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