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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거래 신뢰 끌어올린다

진주시는 18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중개시장 안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법무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지역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다.

시는 상반기 단속과 교육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보고했다.

8월 말 기준 진주시 중개업 종사자는 1198명, 중개사무소는 757곳으로 집계됐다.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은 관내 중개사무소 49곳을 집중...
산청군새마을회는 21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는 산청군새마을회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써달라며 쌀 10㎏ 280포를 산청군에 전달했다. 양성범기자
산청군은 21일 산청읍과 금서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군 선정을 위한 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추진하는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정부 시범사업에 대비한 준비사항 등을 공유했다.산청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체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 인프라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정책금융·지역은행과 MOU…유망 기업·프로젝트 발굴 금융지원 연결박완수 지사 “경남은 피지컬AI가 가장 필요하고 활발히 접목될 곳”경남도는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제조현장에 피지컬AI 기술과 기업, 금융을 연결해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피지컬AI를 지역 제조현장에 확산하고, 기업과 금융을 연계한 지역거점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
추석 한가위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긴 연휴로 인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레부터 명절 연휴가 본격 시작되면 그리운 고향 친지를 찾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들뜬 마음과 느슨해진 분위기에 자칫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명절에는 강·절도와 교통·해난사고, 화재사고 등 안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과 도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박 지사는 이날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차원의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방에 배분돼야 할 교부세 재원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을 보장하는 것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조희대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조 연구원장은 25일 페이스북에 "...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새로 루트를 개척하는 곳”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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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은 성금에 지역 사업장의 후원이 더해져 추석을 앞둔 의성군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의 복보따리가 채워졌다.송편과 갈비탕 등 먹거리 5종은 ‘금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마련했고, 복숭아 병조림은 지역 사업장 ‘발그레’가 힘을 보탰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금성면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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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27분쯤 양주시 덕계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빌라 3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경찰관 4명과 소방관 1명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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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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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 앱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3개월 연속 이용자 수 2위 자리를 지켰다.25일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충청북도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농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청주농악보존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마당에서 ‘팔도농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충북도 무형유산인 ‘청주농악’과 전남도 무형유산인 ‘호남여성농악-포장걸립’이 참여해 각 지역 고유의 흥과 가락을 선보인다.두 단체는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장단과 진법, 연희를 차례로 선보인 뒤 마지막 무대를 함께 꾸미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청주농악은 빠른 장단 변화와 역동적인 진법놀이, 화려한 상모놀이가 특징이다. 호남여성농악
인공지능이 익명 또는 가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계정의 게시글을 분석하고 웹검색과 추론을 결합해 실제 신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별도의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없이도 공개된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익명성에 대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위협이 제기됐다.연구진은 지난 2월 '대규모 온라인 익명성 해제와 대규모언어모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에는 스위스 연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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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모두 민생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덕분에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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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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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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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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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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