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2025년 2월 말일 자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그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유한클로락스는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
금융감독원은 2025년 중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위반에 대해 총 88사에 대해 143건을 조치했다고 밝혔다.위반회사 중 상장법인은 31사, 비상장법인은 57사로 공시경험이 적은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이 더 많았으며,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은 주로 IPO 준비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다.유상증자시 50명 이상에 청약을 권유하는 경우에는 법상 절차를 준수해야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증권신고서를 미제출한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로 대부분 과징금을 부과받거나 일정기간 증권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Arab Health’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통해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제7대 보험연구원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김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일대에 자리한 ‘오지여행’ 카페. 이곳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한 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치유의 철학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다. 흰 수염에 온화한 미소를 띤 주인 이현우 목사는 지난해 12월 2일, 목회자로서의 공식적인 은퇴 후 새로운 형태의 사역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관세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판결을 이유로 기존 무역합의를 번복하려는 국가에는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어떤 나라든 이 터무니없는 대법원 결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려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 년간 미국을 갈취해온 나라들은 최근 합의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와 더 나쁜 조치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매자 주의”라고 덧붙였다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을 겨냥해 성명을 내고 "문 후보는 불공정했던 과거행태에 대해 도민들께 책임지는 정치적 결단을 내려라"라고 요구했다.문 전 실장은 "제주도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중앙정부 및 공직사회와 강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그러나 문 의원이 걸어온 과거의 행적들은 과연 그에게 이러한 공적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 깊은 의구심을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지난 23일 제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원들이 다양한 수익활동과 회비를 통해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얻은 결실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용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시가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오지원 작가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가 24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벳듸에서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기 이해 전시를 마련했다.오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아트스페이스 이색, 서귀포예술의전당, 산지천갤러리, 기당미술관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창업주 임성기 회장 사후 전문경영인 체제를 표방해온 한미약품그룹의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박재현 대표이사를 배제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더욱이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신동국 회장의 성추행 가해 임원 비호를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배홍동막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