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경 미추홀구 학익동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제주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 위치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50여분만인 오후 4시 1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3대가 불에 타고 공업사 외벽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전체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탔다. 집 안에 있던 노인 2명은 스스로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의성소방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40분께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
11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외부에 쌓인 폐기물에서 불이 나 공장 외벽 일부가 그을렸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0여분만에 불이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화재로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 100t이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 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의 농수산물시장에서 밤사이 불이 나 활어동 건물과 점포들이 불에 탔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큰 불길은 약 2시간 만에 잡혔으며 불은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활어동에는 점포 4
울산 남구 모텔 객실에서 화재가 나 20대 투숙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6분께 6층짜리 모텔 6층 객실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15분여 만에 완진됐으며 침구류 등 일부가 불에 탔다. 정혜윤기자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
옹진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9,040건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 1,262건에 대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기한 내 납부 독려에 나섰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분 세액은 1만 1천원이며, 사업소를 둔 사업자는 주민세를 기간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옹진군은 사업자의 신고·납부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새로운 굿즈 라인업 ‘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국제영화제 컬처 프로젝트 피트와 IP 기반 상품 기획·디자인 스튜디오 원트 스튜디오가 공동 기획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관객이 영화제와 함께 쌓아온 삼십 년의 시간과 스크린 밖 여운을 일상의 제품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으로 공개되는 굿즈 라인업은 영화제의 역사를 반영한 뱃지 컬렉션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 신청자가 506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남동구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