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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클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 리뉴얼 출시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

유한클로락스는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
관세청장은 2월 13일 인천항 소재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단속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세청은 지난 수요일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앞서 2월 6일 주요 항만 세관장들과 “수입먹거리 물가안정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통관 및 보세구역 보관 실태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2월 12일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시중으로 즉시 반출하지 않고 보세구역에 보관하고 있는 업체를 적발했다. 이에, 관세청장은 단속 현장을 방문해 위반 행위
관세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부산·인천·제주에 크루즈선이 총 22회 입항할 예정임에 따라, 관광객의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특별통관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해양수산부의 ‘설 연휴 크루즈 입출항 상황반’을 통해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세관별로 휴대품 검사 및 내국세 환급 등 통관 업무를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부산항은 북항터미널뿐 아니라 중국발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인 영도터미널에도 크루즈 대응 전담반을 배치해 신속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기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문제와 관련해 형평성을 강조하며 사실상 규제 강화를 시사했다.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등 세제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을 유지해 온 이들에 대해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
금융감독원은 13일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를 통해 ’26.1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조5570억원을 순투자, 총 3조459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 지속했다.보유규모를 보면 ’26.1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1701.4조원, 상장채권 330.5조원 등 총 2031.9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정기감사 과정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의 특정주식 해당 여부 판단 오류로 300억 원대 양도소득세가 부족 징수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은 최근 ‘특정주식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용 확인 부적정’ 사항에 대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부족 징수세액 308억1793만 원을 추가 징수하도록 통보하고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다.문제가 된 사안은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는 A법인 주식 양도 건이다. 과점주주인 K 등 4인은 2019년 12월 해당 법인 주식 70%(24만
국세청은 최근 대한상의 보고서 보도자료 파문과 관련, 국세청이 밝힌 통계의 구체적 내용 중 ‘외국으로 떠난 사람’ 기준은 ‘국적상실’이 아닌 ‘해외이주’를 기초로 통계 작성을 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와 관련해 대한상의 보고서에서 언급된 대로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간 사람의 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제 외국으로 거주이전을 수반’하는 해외이주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또 상속세 과세대상의 범위 등 세법상 의미 있는 개념은 국적이 아니라 거주자·비거주자 여부이고, 거주자가 비거주자로 되기 위해서는 해외이주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지점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빌딩 10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식시장 전망 및 주도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올해 증시 흐름과 유망 업종,
국립수목원은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
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각 분야 공익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주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혼자 고민하면 문제지만, 함께 모이면 자원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네트워크 주간은 공익활동가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센터의 2026년도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단체들의 올해 활동 계획 소개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기술·관리운영직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기술·관리운영직군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 해설가이드의 전문 설명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되었다.연수 참가자들은 제3의 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 산업 전반에 반시장적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반복될 경우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은 공정 경쟁을 훼손하고 국민 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 존재”라며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제재 방식의 전환도 강조했다. 그는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대구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45명을 선발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민경선 전
◇과장급 전보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남영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주파수정책과장 강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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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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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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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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