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24일, 3년 차 정기 유지보수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로 재개장한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남권 최고 수심인 24m 다이빙풀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7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이다.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 확대다. 기존 9시부터 1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6시부터 21시로 대폭 연장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대구·경북 치과계·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는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가진 면담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입지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
한국 사이클의 신지은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에서 36분56초14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금메달은 36분23초72를 기록한 리나타 술타노바에게 돌아갔다. 신지은과는 32초42 차다. 36분28초40의 중국 장하오가 은메달을 가져갔고, 신지은은 장하오보다 27초74 늦게 들어왔다.지난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메달이다.레이스는 출전 선수 15명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해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과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와 관내 청년문화예술단체인 수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라는 중구 지역 특색을 살려 부평 깡통시장부터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잇는 모델 런웨이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색다른
'노부모 부양 주택 특별공급' 부정청약의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함께 살지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기는 위장전입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적발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133건의 99.2%인 13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다.2024년 적발한 70건은 100%, 지난해 적발한 63건 중 98.4%인 6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고 나머지 1건은 위장결혼으로 집계됐다.'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적발
가수 박진영 씨가 본인이 이끈다고 알려진 종교모임 첫열매들 관련 설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서는 앞서 지난 19일에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박진영 씨가 강단에 직접 섰으며 교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여기 오신 분 중에 아마 편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대부분 오시기 전에 특히 이제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다 말리셨을 것"이라고 말을 이어갔다.박 씨는 "'거기 이상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케플러, 키빗업(KEYVI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도시 주차타워는 지상 4층, 310면 규모의 주차 전용 시설이다. 군은 오는 11월 1일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과 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 예산을 총 1조 3,982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3,290억 원보다 692억 원 증가한 규모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추경으로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84억 원, 구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행정·문화·체육 수요에 대응한다. 아울러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에 22억 원, 다사 매곡리 마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영주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열고 국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심의 결과 최우수상에는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세무과 근무 당시 전입신고 과정에서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들의 별도 신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