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기판이 동반 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과 FCBGA 고부가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이 중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단 695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체육대회는 전력분석을 토대로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소 3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확실시 되는 메달은 기록 종목에서 사이클 1개, 수영 7개, 역도 3개 등 총 11개다.단체 및 개인단체 종목에서는 배드민턴 1개, 소프트네니스 3개, 펜싱 2개 등 최소 6개 이상의 메달이 기
5월 7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종합투자금융사업자 7개사, 5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8개사, 산은, 기은, 신보, 기보, 증권금융, 금투협회, 자본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금투업권의 모험자본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권대영 부위원장은 최근 수년간 증권업계의 기록적인 수익이 안목과 역량에 바탕한 것인지 아니면 유동성, 반도체 사이클 등 외부환경에 기인한 것인지 냉정하게 되돌아볼 시점
현대로템이 8개월만에 신용등급 상향을 이뤄냈다.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 지난해 7월 등급 상향 이후 8개월만에 이뤄진 연속 상향이다. AA-등급은 채무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에 부여된다.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의 바로 아래 단계로 단순 실적 개선이 아닌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뒷받침해야 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3년 3대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7월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체육고등학교 사이클부를 창단했다.이번 창단은 학생 선수의 체계적인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사이클 종목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체고 사이클부는 4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됐다.과학적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대전체고 김석중 교장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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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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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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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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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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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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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장밀착 민생행보 가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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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도민의견 묻겠다…제주형 BRT·칭다오 항로 재검토"
헤드라인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 검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제주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를 듣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담은 후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시된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라인제주는 인터뷰가 완료된 후보 순으로 특별대담 내용을 순차 보도할 예정이다.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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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 ‘기본사회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지역 각계각층을 만나는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 후보는 ‘기본사회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는 기존 빈곤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 보장 모델을 행정에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기본사회본부는 서구민의 주거권, 의료권, 일자리권 등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 공공임대 확대, 전세보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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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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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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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과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역은 결국 경제와 민생도 활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와 호남권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정치 경쟁이 약화되고, 결국 지역 경제 활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정치가 경쟁과 긴장을 잃으면 주민 삶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