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에서 직원 징계와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직원 징계와 관련해서는 당초 거론된 ‘사문서 위조’가 실제 징계 사유인지 여부와 돌봄사업단의 인사절차를 둘러싼 재단 내부의 이견이 쟁점으로 제기됐다.이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기존 이사장 퇴임 이후 후임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모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직원 징계 논란…‘사문서 위조’ 아닌 인사절차 문제였나영덕복지재단은 지난 9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의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0대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 첫날, 의원들은 동대문구 추모의 집인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AI활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9월 18일 송도지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한 데 이어, 바로 주요 산업·개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종철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와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김 청장은 이날 경제청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
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
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강원랜드 김도균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사북과 고한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폐광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원랜드 임직원들도 추석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