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청주한국공예관, 여름철 ‘시민공예학교’ 운영⋯9월 수료전시회 개최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여름철을 맞아 ‘2026 시민공예학교’ 청소년 강좌와 성인 단기 강좌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 강좌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충북예술고, 오송고, 상당고, 일신여고, 청주여상 등 5개 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예관 입주 작가인 김영곤 도예가가 멘토로 나서 오는 8일까지 판성형, 코일링 등 다양한 도자 성형 기법과 창작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성인 단기 강좌는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밀랍 공예와 친환경 생활공예 과정을 통해 밀랍초 및 새활용 공예...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7일 익수자를 구조한 서오창지구대 소속 이현종 경사에게 유공 경찰관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
수출할 수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발품이 경쟁력' 브라질, 멀다. 지구반대편이다. 옆나라 중국도 이렇게 힘든데, 브라질에서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의구심이 넘쳐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브라질은 거대 축산국이다. 동물약품 시장도 크다. 포기할 수 없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코윈테크가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사명 변경은 로봇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로보틱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반영한 결정으로, 임시주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코윈테크는 로봇 단품 공급을 넘어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 통합 관제, 현장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풀스택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환경공단이 2일간 정보보호 캼페인을 펼쳤다.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2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제21회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하절기 무더위와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제주독서머니’ 참여자가 8,100명을 넘어서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과 사서 추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8월 12일 유치원 및 전문가 분과, 8월 13일 어린이집 분과 발족식을 각각 진행하고 ‘아동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위원회는 유아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다.유치원 원장 18명, 어린이집 원장 89명, 유아교육과 교수·육아종합지원센터장·연구위원 등 전문가 8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실천가이자 옹호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와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국혁신당·진보당·노동당·정의당·제주녹색당 등 범야권 5개 정당은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효성해링턴 사태에 대해 모든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권력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은 “효성해링턴의 주택건설사업 승인뿐 아니라 고도제한, 도시계획·건축, 상·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 5조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075억원,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미-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국제 금시세 하락 여파로 1분기 금 관련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최근 금시세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며 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뭄 극복’ 농업용수 확보 전력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합천군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가뭄이 우려되는 즉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3000만원을 긴급 투입하여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을 즉시 추진하고 소방급수차를 활용하여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미 합천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지난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사업소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대진일반산단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장기간 표류해 온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존 사업시행자 지위가 취소됐다.13일 사천시에 따르면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장기간 지연과 정상화 미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이번 처분은 기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한 것으로 대진일반산업단지 지정 자체를 취소한 것은 아니며, 사업부지의 향후 활용방안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대진일반산업단지는 곤양면 대진리 산71-2번지 일원 24만7913㎡ 규모로, 2015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이후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규일 진주시장, 국비 확보·통합본사 유치 속도
진주시는 12~13일 이틀간 국회를 찾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혁신도시 유치와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조규일 시장은 관련 상임위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 지원을 호소했다.핵심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정혜경 의원을 직접 방문해 당위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통합본사의 유치가 혁신도시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임을 부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시장은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숲길 걷고 문어 잡고…남해에서 보내는 여름 하루’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