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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태풍 '찬홈' 영향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2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가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동해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일본 열도를 거쳐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12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동해중부안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강릉해경은 풍랑특보 발효 전부터 관할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기 국유림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국유림 관리와 국민 중심의 산림정책 실현에 속도를 낸다.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제2기 국유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비롯해 임업, 법률, 환경 등 각 분야의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리,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주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퇴원 후 첫 90일이 장기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기간 재입원한 환자는 이후 3년간 사망 위험이 최대 38%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퇴원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전환기 돌봄체계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강원대병원 조희숙 공공부원장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조기 재입원과 장기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BMC Health Service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 해상을 항해 중이던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감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울릉도에서 치료가 어려운 80대 응급환자를 야간 헬기로 강릉까지 긴급 이송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7분께 울릉도에 거주하는 박모씨가 폐렴 증상으로 울릉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현지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해양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양양회전익항공대 소속 헬기를 야간 긴급 출동시켰다. 헬기는 이날 오후 7시48분께 울릉도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태우고 강릉으로 이동했다.이송 과정에서 동해해경청 구급대원들은 약 50분간 헬기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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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0여 명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사례관리 대상자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충분한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숨진 90대와 60대 모녀의 사망 원인을 두고 경찰이 화재 외 가능성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화재와 관련한 사망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관계를 잇는 지역사회 자원연계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 사업 자원연계 가이드북’ 공동 집필자인 성민복지관 주거지원과 안은정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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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강원권 북방물류의 전략적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양수산부가 최근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동해항과 묵호항의 중장기 기능 재편 방향이 구체화됐다.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계획과 지역 경제계의 북극항로 대응 요구가 맞물리면서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물류 경쟁력 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정계획은 동해항을 산업·물류와 해양안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고, 묵호항은 여객과 해양관광 중심으로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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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지원 방안 모색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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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9월 대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준비하면서 도의 재정위기를 둘러싼 논쟁의 초점이 ‘누가 재정을 악화시켰느냐’에서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줄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승리를 눈앞에 두고 9회에서 무너졌다. 8회까지만 해도 KT 위즈보다 3-1로 앞서갔지만, 수비 실책과 불펜 난조까지 이어지면서 한 이닝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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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 체험부스 모집…10월 24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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